이상이는 급히 밴드를 찾다 미끄러졌고, 곽동연에게 "손을 베였다"고 해당 상황을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응급 상자를 찾아 손님들이 놀라지 않도록 조용히 응급 처치를 진행했고, 곽동연은 곁에서 손님이 눈치채지 않도록 옆에서 자연스럽게 응대를 도왔다. 응급 처치를 마친 박보검은 밴드를 붙인 채 다시 이발을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 진짜로 피나는거 보고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