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님 손님인 할머니가 개인적인 얘기 시작하니깐, 바짝 곁에서 들으려고하고.. 공감해주는데 눈시울이 빨개져서 울먹이는듯 보이는모습도 인상적이었고, 할머니들이 이제 언제 보겠냐고 오랫동안 기억할꺼라고 말할때, 가려는데 그 헤어짐을 아쉬어하는 모습들 보고 눈물나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