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잊혀지지 않는 응팔~

제가 그 시대를 어렴풋이 기억해서 그런가 시대랑, 인물이랑 너무 애틋하고 좋아요

 

볼수록 왜 그때가 그리운거죠?

 

사람들과의 정도 그렇고,

 

스마트폰 없는 그때도 넘넘 그립습니다.ㅎㅎ

 

보검님 나와서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아요`

 

덕선이랑 잘 살고 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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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유능한수박W207348
    그러게요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요ㅎㅎ
  • 편안한키위Y206950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것같아요
  • 멋진멧돼지J122327
    응팔은 절대 잊을수가없죠 정말..
  • 기적적인자몽Q116955
    응답하라 1988은 잊혀지지 않아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스마트폰도 없었던 응답하라 1988 넘 재미있었지요
  • 잘생긴물소V127495
    저도 응팔이 젤 좋았어요ㅠㅠ
  • 강인한사과S128241
    응팔은 잊을수가 없어요 덕선이와 잘 살고 있을거에요
  • 아름다운양W122328
    잊을수없죠 응팔은 제 인생드라아에요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응팔은 정말 잊혀지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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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응답하라 드라마를 재밌게 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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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적인계피S126135
    응팔이 정말 따뜻한 드라마였던거 같아요 
  • 편안한키위R201850
    캐릭터들도 다 개성 강하고 이야기 자체가 따뜻했던 드라마였어요그중에서도 보검님 캐릭터가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 편안한키위R201850
    드라마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장면이 또 떠올라요
    보검님 연기 덕분에 응팔이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