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가브리엘이 된 보검님

 

가브리엘이 된 보검님

 

 

지금 본방 보고있는데

타인의 삶을 살아보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그 인물의 직업은 뭔지 어떤 사람인지

보검님이 직접 알아내야 하나봐요

본인의 정체성을 헷갈려하시는 ㅎㅎ

보검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배우로서 타인의 삶을 연기하는게 직접이지만

짜여진 각본 안에서만 따르는 것이었는데

이건 완전 다르다 하시네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실지 기대하며 본방사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