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가브리엘 박보검님 죄책감보다는 배고픔이 우선이라고 하는것은 인간미!!

 

 

가브리엘 

박보검님편

재미있기도 하고 

알지 못했던 박보검님 재능과 매력도 발견되어서

완전 재미있습니다.

 

가브리엘 통해

박보검님의 음악적 재능이 매우 대단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평범한 사람과 똑같은 인간미도

넘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나나 하나와 아몬드로만

아침식사를 하고

배고픔 참지 못해

공용주방으로 가서

남의 식재료인

식빵 하나 , 달걀 하나 , 버터를 살짝 꺼내 

에그토스트 

만들어 먹은 박보검님 

인간미 느껴졌습니다. 

죄책감보다는 배고픔이 우선이라는 

마인드

평범한 우리들과 똑 같아서

박보검이 더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박보검님편

가브리엘 

더욱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