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브리엘 너무 좋았는데

박보검님 편은 마치 청춘영화+음악영화 한편 보는듯 했어요.

박보검이 루리의 부모님댁에도 방문하고 친아들처럼 대해주고 너무 좋았어요

박보검님 편 보고 넘 감동이었어서 보는데~ 3일정도 다른사람의 인생을 살아보는 내용이에요

눈호강 귀호강 마음까지 감동이네요 박보검 멋짐에 스며든답니다

시청률이너무 안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나름의 색을 찾아가는 기획이 좋아요

자극적인게 익숙해진 예능속에서 잔잔한게 좋아요

 

 

가브리엘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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