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영화관에 가서 보진 못했고 ott에 나온거 봤어요
그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야하는 경우 또는 그 사람이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게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더 많이 힘들고 아프겠구나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