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옛날이지만 팬미팅 갔을 때 너무 좋았어요

옛날이지만 팬미팅 갔을 때 너무 좋았어요

벌써 몇년 전에 갔다온 팬미팅이긴하지만

너무 소중했던 기억이라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노래면 노래 

엠씨면 엠씨 

춤이면 춤 

 

많은 팬들을 다정한 눈으로 쳐다봐주면서 

얘기하던 보검님의 모습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요. 

 

특히 별보러가자 부를 때 

객석을 돌아다니셨거든요 

 

코앞에서 봤는데 

저는 진짜 카메라가 실물을 이렇게 못담는구나..라고 느꼈답니다 

정말 말도안되게 잘생겼고요

정말 말도안되게 피부도 좋아요..

이마에서 코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정!말!

황홀하게 잘생겼어요 ㅠ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진짜 잊혀지지 않아요..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항상 준비해주는 보검님덕분에 

따뜻한 겨울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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