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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혼자 버스 타고 찾아와서 피자 사 들고 오던 보검 님, 피자를 덜어주며 3시간씩 수다 떨던 보검 님, 본인 나온 촬영본을 몇시간씩이나 다시 보며 공부하던 보검 님, 메모장 들고 커피 메뉴 주문 받으러 다니던 보검 님, 집 갈 땐 사진 찍자며 폰을 손에 들고 앞장서던 보검 님
다양한 미담이 나오네요 ㅎㅎ
진짜로 마음씨가 따뜻한듯여 ㅎㅎㅎ
쉬운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