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찰떡이었던건

아무래도 사랑의 불시착 이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가슴이 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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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즐거운사자K125300
    ㅋㅋ 요즘 다리미 패밀리에서 강주도 ㅋ 철인왕후의 철종도 
    저는 잘어울렸던 거 같아요. ㅋ 김정현님만의 코믹코드가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