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정해인, 흰티에 청바지 입고 '활짝'…훈훈 끝판왕

정해인, 흰티에 청바지 입고 '활짝'…훈훈 끝판왕

 

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3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OUR TI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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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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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정해인, 흰티에 청바지 입고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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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훈훈함 끝판왕 맞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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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진짜 훈훈하네요. 중학생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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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36살 맞나요..!?
    진짜 동안에 훈훈 그자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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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나이 저랑 별로 차이 안나는데..
    왜니리 달라보이는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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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L244972
    흰티에 청바지 단순한 코디지만 해인님 얼굴이 있으니
    완벽한 코디가 되었네요 ㅎㅎ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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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V127495
    흰티에 청바지 훈훈해요 기본 착장이 젤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