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해인, 흰티에 청바지 입고 '활짝'…훈훈 끝판왕

배우 정해인/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3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OUR TI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저렇게만 입어도 너무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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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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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정해인 배우님은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멋있지요 얼굴이 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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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나이가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생각보다 너무 동안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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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따로 꾸밀 것이 없네요
    역시 패완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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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L244972
    30대후반이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예쁜 미소를 갖고있네요
    해인님 웃는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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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V127495
    현실에 있을 것 같아서 설레요 근데 없어서 넘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