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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사진찍은 해인님이예요 성당보다 더 반짝이고 눈이 부신건 해인님의 외모때문이겠지요 꾸미지 않은 일상 패션에도 참 훈훈하네요 저도 옆에 가고 싶은데 가도 만날수가 없다는 점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