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지친 웹툰 PD 지수가 가상 연애 기기로 연애 시작하는데 서인국은 그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 ‘박경남’ 역할 맡았대요 일은 잘하는데 무심하고 살짝 이기적이라는데 뭔가 무심한게 서인국님하고 잘 어울릴것 같죠 연출도 술도녀 감독이라 더 기다려지는것 같아요 갠적으로 술도녀 너무 잼나게 봤는데 감독 배우 다 좋아서 거기다 넷플확정된거라 더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