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여름이 다가오면 내 이름은 김삼순이 늘 생각나용 현빈님은 지금이나 그때나 하나도 안변하셨다는ㄷㄷ 그때의 서울, 매미소리, 가로본능폰ㅋㅋ 모든것들이 지금은 마냥 그립기도 하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