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역시나대단하네요 계속 1위유지네요 !

역시나대단하네요 계속 1위유지네요 !

 

1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한 주(1월10일~1월16일) 동안 하얼빈은 주간 관객 수 44만 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31만 명이다.

지난해 12월24일 개봉한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장편 영화다. 제4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다.

배우 현빈씨가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박정민씨가 대한의군 작전참모 우덕순, 조우진씨가 대한의군 일본어 통역관 김상현, 전여빈씨가 대한의군 무기 공급원 공부인, 릴리 프랭키씨가 한국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연기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