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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이 출연하신 눈물의 여왕을 최근에 다 보고 너무 빠져버려서 작품 이것저것 정주행 하다가 백상예술대상까지 보게 됐어요 데뷔 17년차인데 인기상 받으면서 떨고 눈이 촉촉해지네요 수상소감 말하는데도 보는 사람한테 감정이 다 전해지네요..아직도 눈빛이 살아있고 너무 겸손하십니다 아직도 백현우 같아요 너무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