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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때 어쩌다가 영화관을 그날 간날딱 시사회가 ㅎㅎ
그래서 우연히 앉게 거의 5cm 정도 내에서 본거 같은데
그때부터 잘생겼더라고요 ㅎㅎㅎ
지금까지 롱런 하는거 보면 뿌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