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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때 극중 역할도 넘 좋았지만
실제 배우님 성격도 넘 좋더라구요
현장 분위기를 항상 웃음바다로 만들어주시고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거 같아요
드라마는 끝나도 계속 비하인드와 메이킹을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