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느날도 참 재밌게 봤어요 처음에는 진짜 수현님이 살인을 한줄 알았어요 자신도 너무 혼란스러워하고 그러길래 끊임없이 결백을 주장하죠 근데 아무도 안믿어주는상황에서 혼자 감옥해서 너무 힘들어하죠ㅜ 이와중에 너무 서럽게 우셔서 그러다 점점 감옥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수많은 재판을 하고 마침네 무죄판결을 받았을때 얼마나 속이시원하던지... 마지막까지 흥미진진 했던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