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러블리한 생명체 수현님의 빵을 읽다

러블리한 생명체 두 스타가 출연한

뚜쥬의 ' 빵을 읽다' 편

'빵을 읽다' 는 먹거리를 고를 때 재료와

성분을 꼼꼼히 읽는 것처럼 빵을 선택

할 때도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재료를 살피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 같은 광고인데요

일명 빵 읽는 남자인 수현님과 원빈님이

빵의 재료를 읽고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맛과 향을 음미하는 모습이 복고풍처럼

다시 돌아온 수현님의 ' 기본 좋은 빵 '인

베이커리의 기본은 지키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뚜쥬의 현재 상황과 일맥상통 

하는 것 같아 10년 전 광고를 소환해

봤네요

그때의 풋풋한 이미지의 수현님과

지금 성숙미의 수현님은 변함없는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어 뚜쥬와

다시 손잡고 광고를 하고 있어요

그런 수현님을 맘껏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