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엑스포츠뉴스에서 이슈 부문을 나눈 자체
시상식을 열었는데 눈물의 여왕과 선업튀에게
이런 수상을 수여했네요
눈물의 여왕은 김수현과 김지원의 첫 부부 연기를
펼쳐 드라마의 인기를 높인 공노로
' 이 커플 못보내' 상을
선업튀는 대중들이 변우석 보다는 캐릭터 명인 선재로 부르는 기분 좋은 애칭을 얻어 이름 잃은 배우라는 뜻에서 '선재로 이름 잃어도 괜찮'상을
참 뜻 깊고 공감가는 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