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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따로 회사 일 보는데 저희 회사 고문님 성함이 동명이인이다. 어느 날 오후 뜬금없는 타이밍에 전화해서 '고문님 저희…' 이랬더니 수현 씨가 당황하더라"고 회상, 김수현은 "그 상태로 한 3~4분 떠들었다"
진짜 너무 어색했나 본대요 ㅎㅎㅎ
저렇게 통화를 했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