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박지훈 배우님 좋아하시나요?
저는 늘 윙크남 시절 영상만 찾아보다가 최근에 필모그래피를 정주행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해서 이렇게 박지훈 프로필 완전 정복 가이드를 남겨 보려고 해요~
박지훈 배우님은 예고편이나 포스터만 봤을 때는 그냥 얼굴만 잘생긴 배우겠거니 했는데요 작품을 하나씩 보다 보니까 마냥 예쁘기만 한 배우라기보다는 사람 냄새 나는 깊은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물씬 들더라구요.
🐰 기본 프로필 🐰
| 본명 | 박지훈 (Park Ji-Hoon) |
| 생년월일 | 1999년 5월 29일 |
| 신체 | 173cm, 58kg, AB형 |
| 학력 |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휴학) |
| 팬덤명 | MAY (메이) |
| 특기 | 팝핀, 비트박스 |
첫 인상은 정말 상큼함 그 자체예요.
1999년 5월 29일생인데 토끼띠에 탄생화도 토끼풀, 태어난 시각도 묘시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그 정보 듣자마자 아 이 사람 진짜 태생부터 토끼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더 놀라운 건 피지컬이에요. 얼굴은 영락없는 윙깅이인데 어깨너비가 무려 54cm라고 하네요... 박지훈 배우님 이름이 오월의 햇살 같아서 팬덤 이름도 MAY(메이)라는데 참 잘 지은 느낌이었습니다
🐰 7살부터 시작된 눈물 천재 아역 시절 🐰
솔직히 제가 입덕하게 된 계기도 이 과거 서사 때문이었어요 ㅎㅎ
그것은 바로 2006년 드라마 <주몽>부터 시작된 아역 시절! 9살 때 <아이돌 world>에서 빅뱅 멤버들과 눈물 대결하던 장면 보셨나요?
촬영만 들어가면 눈물을 뚝뚝 흘리던 그 꼬마가 진짜 그냥 그대로 잘 컸구나 싶어서 보고 있으면 괜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역 활동 덕분에 과거 사진이 진짜 많은데 굴욕이 하나도 없어서 훨씬 더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 주요 필모그래피 및 배역 🐰
최근 주연작들을 보면 배역에 딱 배제된 채 캐릭터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는 점이 느껴져요
특히 <약한영웅 Class 1>의 연시은은 꽤 무거운 이야기인데, 그 과정에서 독기도, 진심도 말 없이 전해지는 게 있어서 오히려 더 울컥했어요 ㅜㅜ
| 연도 | 작품명 | 배역 | 비고 |
| 2006 | 주몽 | 소금장수 아들 | 데뷔작 (단역) |
| 2019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 고영수 | 성인 연기자 첫 주연작 |
| 2020 | 연애혁명 | 공주영 | 웹툰 원작 싱크로율 100% |
| 2021 | 멀리서 보면 푸른 봄 | 여준 | 섬세한 청춘 연기 |
| 2022 | 약한영웅 Class 1 | 연시은 |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 수상 |
| 2024 | 환상연가 | 사조 현 / 악희 | 1인 2역 도전 |
| 2026 | 왕과 사는 남자 | 이홍위 | 주연 (예정작) |
안주형이라는 캐릭터도 정말 감정 표현이 없는 캐릭터인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느껴져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차갑게 연기하는 것 같다가도 조용히 진심을 내미는 순간이 와요 기존 이미지랑 다른 방향으로 확 바뀐 느낌인데 이 캐릭터들에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
팬들 사이에서 '멜로 눈빛'이라 불릴 만큼 예쁜 눈을 가졌는데, 그 눈빛 하나로 극의 분위기를 확 바꾸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이홍위 역을 맡아 정말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처연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이 배역과 너무 잘 어울려서 단종 오빠라는 별명이 왜 생겼는지 바로 이해가 가실 거예요 ㅎㅎ
영화를 보고 나니 박지훈 배우님이 보여줄 앞으로의 새로운 모습들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아름다운 남자는 희귀하고 고전은 영원하다(아희고영)'라는 말처럼, 박지훈은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배우예요. 이제 막 배우로서의 정점에 서기 시작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즐겁게 응원하며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박지훈 배우님의 작품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 나눠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