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김지원님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것은 나의 해방일지에서 무표정으로 연기하는것 보면서부터에요. 무표정으로 힘든 내면 연기할때 넘 매력적이었어요
진짜 일단 비주얼이 독보적이신거같아요 ㅎㅎ
뭔가 진짜 질리지 않는 외모가 진짜 완전 관심이 가게 만드는거같아요
쌈마이웨이에서 보여준 매력은 진짜 최고죠 ㅎㅎ
저는 이때 김지원님에게 완전 입덕하기 시작했던거같아요!
진짜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와 소화력을 제대로 보여주셔서 꾸준히 새로운 느낌을 줘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엄청 예의바르신거같더라고요 ㅎㅎ
주변 지인분들과 팬들의 이야기 듣다보면 우와 정말 상냥하시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