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연꽃이 된거예요?너무 우아해요
19세기 후반 황실에서 즐겨 마시던 연꽃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우아한 연꽃 실루엣 드레스를 입고 <보그>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건네는 배우 김지원. 드레스는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at Kayla Bennet), 귀고리와 목걸이는 불가리(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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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상냥한벚꽃O207583
연꽃차를 재해석했군요 잘 어울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연꽃으로 보이는 옷 모양이 너무나 멋지네요.. 정말 사진으로 간직해 두고 싶네요.
- 포근한꽃바늘Z129277
드레스 찰떡이네요 헤메코 너무 이뻐요
- 수려한백합A219574
화려하게 입으니 진짜 여왕같네요 우아하고 헤메코 찰떡이네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한쪽만 뜬 눈이 너무 귀여워요. 아프로디테같은 고급미가 있네요.
- 아낌없는안개꽃X210385
언제 봐도 예뻐요 얼굴도 정말 작네요.
- 잘생긴물소U207595
이쁜 연꽃 그 자체입니다 지원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 위대한코끼리P207212
윙크 너무 이뻐요 지원님 연꽃같이 아름다워요
- 용맹한파파야M210056
지원님 꽃 같이 이뻐요 윙크하는 모습 너무 여신입니다
- 뛰어난하마J217929
윙크하신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ㅋㅋ 그리고 반묶음 왤케 좋죠!
- 활기찬거미Z116693
아 연꽃차를 표현한거군요ㅎㅎ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네요!
- 열정적인라임W126852
와 연꽃이 된거군요ㅋㅋ 진짜 너무 잘 만든 것 같아요!!ㅋㅋ
- 세련된허머스X116525
맑고 깨끗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이런 콘셉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연꽃처럼 맑고 고운 느낌이 진짜 잘 어울려요 화보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