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핑크로 물든 플라콩(Flacon) 디자인의 부드러운 곡선과 우아한 로즈 골드빛으로 반사되는 투영한 광채를 띤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은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배우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드레스는 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at Kayla Bennet), 귀고리와 반지는 불가리(Bvlgari).
0
댓글 15
상냥한벚꽃O207583
여신같아요 사진만 봐도 향기롭네요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드레스 잘어울려요 지원님 다른 이미지네요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뭘 리버 도 너무나 멋진 모습이에요.
여자로서 정말 부럽네요.
포근한꽃바늘Z129277
완전 여신이네요 지원님 화보 너무 멋져요
수려한백합A219574
드레스 너무 잘어울려요
사진만 봐도 좋은 향이 나는거 같아요
탁월한원숭이X207317
지원님 팔이 굉장히 기시네요. 앞머리도 너무 잘어울려요.
아낌없는안개꽃X210385
너어무예쁘네요.. 옷도 잘어울려오ㅠ
잘생긴물소U207595
지원님 분위기 미쳤습니다
화보 나올 때 마다 감탄합니다
위대한코끼리P207212
지원님 눈빛 너무 좋아요
불가리랑 찰떡이라 좋아요
용맹한파파야M210056
지원님 앞머리 너무 귀여워요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뛰어난하마J217929
이 화보 너무 매력적입니다....
향도 너무 궁금해요
활기찬거미Z116693
저도 향기 맡아보고 싶네요ㅠㅠ 보기만 해도 넘 좋아요
열정적인라임W126852
나도 맡아볼래요! 내옆으로 와주세요ㅋㅋㅋ 실물 보고 싶네요
세련된허머스X116525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져요
어떤 향일지 더 궁금해지는 분위기네요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사진에서 향기까지 느껴질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잔잔하게 퍼지는 느낌이 진짜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