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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핑크로 물든 플라콩(Flacon) 디자인의 부드러운 곡선과 우아한 로즈 골드빛으로 반사되는 투영한 광채를 띤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은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배우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드레스는 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at Kayla Bennet), 귀고리와 반지는 불가리(Bvlg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