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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드라마가? 펜트하우스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복수극이라는 거에 주먹 불끈쥐며 어떤 결론이 날까 두근두근하며 본답니다. ㅎㅎㅎ
뭔가 이거뭐지 하면서도 안보면 아쉬운? 연기자들의 그 말투나 억양들이 너무 억지스럽긴한데 주말에 찾아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