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G131379
무슨 장면인지는 모르지만 짠 하네요
엄마가 해준 도시락먹는 모네..
짠하고 그렇네요ㅠㅠ
학폭에.. 나쁜짓하고 친구죽게만든건 맞고
장애있는엄마에게도 나쁜말만 쏟아내는 딸이지만.
이제라도 뭔가 정신차린느낌 ㅠㅠ
진작에 그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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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편안한키위Y205650
악역이지만 짠하네요 ㅠ
- 눈부신늑대D207214
와 근데 뭐 먹는건가요?
- 고귀한뱀S126499
모네가 황찬성이 도시락보내준거 먹는장면이네요... 근데 도시락맛보더니 엄마가 만들어준거였다는 ㅠㅠㅠ 울면서 먹는데 왠지 짠하더라구요
- 놀랄만한코알라Q207409
엄마가 준 도시락을 먹으며 그녀가 어떤 마음을 느끼는지 상상해보면, 그녀의 내면에 있는 변화와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저도 저장면에서 살짝 울컥하더라구요.. 빌런이었지만 생사조차 모르는 엄마를 그리워하는모습 ㅠ
- 명랑한삵D126432
저도 이장면 맴찢이더라구요ㅠㅠ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 기쁜기린G117001
저도 엄마가 해주는 도시락 먹고 싶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19364
그래도 초반에 장애있는 엄마랑 말 안듣는 형제들 케어한다고 고생했으니...ㅜ
- 빛나는오렌지H203543
김밥인거 같은디
- 편안한키위I125550
이제라도 뭔가 정신차린느낌이에유ㅜㅜ
- 자랑스러운사슴I207216
귀여운데 짠하네요 ㅠㅠㅠㅠ
- 발랄한자두L210366
모네야 진작 정신차리지 그랬어.... 연기가 좋아서 진짜 짠했어요
- 이상적인삵N126894
다음주 예고보니 본인도 후회하는거같아요
- 찬란한거위K118098
나쁜짓 많이 했지만 짠하긴 했어요
- 착한블루베리O125345
전 모네엄마가 너무 짠해요
- 편안한키위M127350
맞아요 이제 좀 정신차리려는건가요
- 밝은펭귄W121002
이제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 뜨거운체리W126046
나쁜짓했고 이제야 정신차리는..
- 재치있는계단Y244234
도시락 먹는 장면 짠했어요 덩달어 눈물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