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드라마 보다보면 항상 느끼지만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벌써 마지막화가 코앞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
궁금하면서도 이대로 보내주기 아쉬운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