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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영 박사 입장에서 보면 내가 치료해주고 있는 환자가 내 남편의 내연녀일거란걸 상상 할수 있었겠어요.
그사람이 행복해 보이지 않아서 도와주고 싶다 .남편을 가스라이팅 하고 본인말에 복종하게 만들고 왜 노원영 가족을 파탄시키려는지 점점 재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