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님 참 예뻤던 리즈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 우리 집에서 연기를 잘합니다. 이젠 연기파 배우인듯합니다. 예능 프로에서는 정말 성격이 활발하고 털털한 모습 그리고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