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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마지막회까지 재밌게 잘봤어요.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가족과 집의 의미, 가족애와 사랑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노영원이 "어머니와 저는 전우애 같은 게 있다 언제든 외로우실 때는 저희 곁으로 오라. 우리 가족은 형태가 달라진 것이지 사라진 게 아니다" 라고 말한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