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가장 상처를 받을수도, 세상에 없을 사랑을 받을수도 있는 가족! 혈연으로 엮여있는지라 문제가 생겨도 남처럼 싹뚝 잘라내기가 넘 힘들고 고통스런 관계지요. 가족을 객관화해보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혜영 배우님, 홍사강 작가님과 헤어지는게 넘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