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드라마보면서 김희선님.. 여전한 미모에 놀라고 차분한 연기에 놀라고
아들 도현이의 비밀을 알기전 아침의 모습이에요.아침에 소리지르면서 아들 깨우지 않아도 한번 뒤척임 만에 바로 일어나네요.
공부 하느라 힘드냐고 물어보고 스케줄도 확인하면서 조절도 해줄까 하면서 조용히 얘기 하는게 보통집 아침과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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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활기찬거미X137793
진짜 김희선님 미모가 여전하시더라구요!!!
- 눈부신늑대K213414
ㅜㅜ너무 예뻐요 여신희선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다정한 엄마의 모습 참 좋지요
- 아낌없는안개꽃O212185
희선님 따뜻한 어머니 역할도 멋지게 소화하시네용 우리집에서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네용!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이젠 중년 이라 엄마 역할도 연기 같지 않아 보여요
- 섬세한낙타D226636
연기도 잘하시고 넘 이쁘셔요
- 잠재적인팬더O213719
엄마 역할도 기가막히게 소화하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드라마라서 가능한 이상적인 아침 모습이 아닐까요?ㅋㅋ
- 기쁜기린E211601
도현이한테 너무 다정한 엄마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 아름다운양P210228
연기잘했어요
- 이국적인망고스틴C128365
김희선님 여전히 너무 아름답고 드라마도 재밌었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161915
연기가 한 층 더 차분해졌더라구요
- 활기찬거미E128193
저런 엄마를 두고거짓말을 하다니...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전 저렇게 못할거같아요...
- 변치않는멜론O126359
엄마가 너무 이뻐요 아들과 나이차가 안나 보여요
- 근면한나팔꽃X216287
저런 엄마라니 진짜 비현실적이예요
- 아낌없는안개꽃Z128185
워너비 엄마인거 같네요
- 강인한사과U131441
김희선님 이번 배역 너무 잘하셨어요
- 섬세한낙타N244336
보면서 반성좀 했어요 저와의 아침분위기랑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