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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실은 박형식에 보내온 문자를 읽고
이번일은 다른때와는 달리 큰문제가 될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남편에게는 아무일도 하지 마라고 합니다~
박다은과 박형식은 사귀는 사이였고 박다은이
박형식에게 우리 관계를 예영실에게 폭로한다고
한적도 있었죠.
그리고 죽었고 시체도 찾지 못한 사건이죠.
오래전 불행이 마치 유령처럼 다시 우리를 휘감고
있는것 같아요.
과연 어떻게 전개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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