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M210498
서로가 보호자라고 주장하네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거 같아요~
둘 사이 질투해서 뭔 일? 벌일 듯
불안한 예감...
서로가 보호자라고 주장하네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거 같아요~
이 드라마 재밋나요 ?? 챙겨봐야겟어요
원작 스포가 많이 날리고는 있는데요. 재구성해서 그런지 더욱 더 재밌는 거 같애요. 한국적인 배경도 다르고요
소유욕이 강한 그녀 맞는 것 같아요. 이제 덕미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려는데 결방이라 아쉬워요. 덕미도 사건이랑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게 말이에요 정말 짜증나요. 추석이라고 드라마들이 결방 사태 네요.
내용이 볼 수록 흥미진진해요
정말 저렇게 잘 나가는 사람 누명 쓰고 10년이나 살았으니 얼마나 억울해요. 게다가 부모님까지 불행해지고 요
처음부터 의심스러웠어요.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요.
저도 정말 이상하게 생각을 했어요 잘 나가는 연예인이 스캔들 날지도 모르는데 면회를 그렇게 다니는 것도 이상하거든요
덕미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첨부터 너무 쎄했어요
불행한 느낌은 언제나 틀리는 적이 없잖아요 또 뭔가 저지를 것 같아요
질투가 실마리가 될거 같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과거 얘기 나오는데 보면 엄청 좋아했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방법이 잘못돼서 그렇지요
덕미 너무 쎄하지 않나요 정우가 있는 곳 마다 나타날 수 있는 이유가 위치 추적을 해놨다는거.. 정우가 그 사실을 알고는 있을지 궁금하네요
정말요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위치 추적까지 달아 놓은 거 보면 대단한 거 같네요
덕미도 사건에 연루된 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원작에서는 살인범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고 하던데요 제가 보기에도 덕미사건도 연루된 거 같긴 해요 ..
고보결 집착 쩌는거같아요 어떤 빌런일지 궁금해요
정말 저런 빌런 같은 애들이 또 증거를 안 남기는 경우가 많아요. 과연 어떤 증거를 찾아낼 지 궁금하네요
고보결 소유욕 무섭네요,, 어떤 캐릭터인지 더 자세히 나오면 좋겠어요
저렇게 소유욕이 강한 걸 감추고 살았네요. 눈에서 마치 레이저가 나오는 거 같아요.
나겸이도 이제 정우에 대한 소유욕을 대놓고 드러내긴하네요. 과거 죽은 여자친구들이 정우랑 긴밀한 사이였던지라 나겸이 어디까지 개입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모든 걸 드러내는 드라마에요. 이 시대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 잘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나겸이 소유욕 무서운거같아요 본성 빨리 드러나면 좋겠네요
그러니까요 그동안 누구도 알지 못했던 거죠. 철저한 가면으로 살아왔던 거예요.
나겸이 진짜 점점무서워지네요 ㅠㅠ 좋은사람인줄 알았다고요..
상식적으로도 연인도 아닌데 10년을 기다렸다는 게 이해가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