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딸기W129244
마을 사람들이 보면 볼수록 너무 소름끼쳐요 저 형사 친구는 무슨 낯짝으로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저렇게 뻔뻔듣 할까요..
사람들이 꽁꽁뭉쳐 한사람을
나락으로ㅜ떨어뜨리고...아휴
마을 사람들이 보면 볼수록 너무 소름끼쳐요 저 형사 친구는 무슨 낯짝으로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마을사람들 다 꽁꽁 뭉쳐서 진짜 나빠요
모두가 뭉쳐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쉽죠. 바보 정도가 아니죠. 살인자로 만들다니
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이 실감되지않나요ㅠ 결말이 너무 궁금합니다..
어찌나 마을사람들이 꽁꽁뭉쳤던지요ㅜㅜ
친구 맞냐 싶어요 절대 하나도 안 미안해보여요 ㅋㅋㅋ 저렇게 열등감에 찌들어서 에휴 어떻게 학생 때를 같이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하나 아주 지옥에 빠트리려고 별 짓을 다하는 것 같아요 정우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너무 불쌍하네요
친구가 억울하게 교도소에 갔는데 뻔뻔해요 저런것들은 친구도 아니죠
다 한통속이어서 사람 한 명을 나락으로 보내네요
정우 진짜 억울할거같아요.형사나 마을 사람이나 똑같아요
한사람 매장시키기 쉽네요 정우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진짜 억울해보여요 마을사람들은 다 한패고요
저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요? 10년이나 허송세월로 보냈어요
교도소에서 억울한 시간을 보냈네요 ㅠㅠ 평생 열받아서 못잘거같아요
믿고있었던 사람들이라는게 더 충격일것같아요. 앞에서는 친한 척 하면서 뒤에서는 정말 촘촘히도 칼을 꽂고 있었네요.
지들 살려고 친구잡아넣고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에요
근데 생각보다 안억울해보여요 저라면 억울해서 돌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