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고양이I130204
진짜 저도 그 장면들보고 저럴수 있나 했어요 이기적 끝판왕들이죠
친구도 이웃도 어쩜 다 저렇게 누명을 씌우고도 당당할 수 있다는게 헐이네요
드라마라 다행이네요
0
댓글 10
- 무한한오리M119420
진짜 인간아닌것들이에요 가해자는 본인들이면서요
- 밝은펭귄W121002
이 동네 사람들이 정우에게누명을 씌웠나요 친구들이 그런게 아니었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동네 사람들 너무 뻔뻔한 모습들 제 자식만 사랑하는 사람들 보기가 싫네요
- 용감한포도K136142
와 진짜 동네사람들 너무 못됐더라구요.. 진짜 그럴수있나? 싶었어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진짜 사람같지도 않은사람들이에요 정우부모한태 은혜입어놓고요
- 미여우랑랑I232618
한 가족을 저렇게 파멸시켜놓고도 죄의식이 1도 없네요. 오히려 본인들이 궁지에 몰린 것 까지 그들의 탓이라고 하고... 단단히 미쳤어요.
- 잠재적인팬더H212019
진짜 다들 뻔뻔해요 다 알면서 정우엄마 괴롭힌건가요
- 밝은펭귄N121902
다들 비참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뻔뻔한 쓰레기같은 사람들이에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너무 뻔뻔해서 놀랐어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