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니가 모르는 곳이 필요 했어!!

가정폭력에 매일매일 괴롭힘을 당하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을 때,,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려고 했을 때,, 사장님이 말렸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감정이 생긴 건 아닐까요??니가 모르는 곳이 필요 했어!!니가 모르는 곳이 필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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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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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서장이 생각보다 보영이 엄마를 챙기는 것 같긴 한데......... 
    신고는 말렸다하는거보면 
    대체 무슨 감정인건지? 
    저 둘의 관계도 참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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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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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어떻게 왜 말린 건지요..
       그때 라도 신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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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H212019
    저 엄마도 본인불륜 지우려고 딸사건 묻네요 정상인이 한명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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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멀쩡한 인간은 하나도 없네요.
       그러니까 죄 없는 사람한테 누명을 씌우고 도 저렇게 당당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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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저 남자는 여자복도 많네요 딸팔고 아내팔아서 술잔치나 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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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R185626
    정말 하나같이 정상인이 없는 것 같은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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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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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은 연쇄 충돌과 같은 것 같아요.
       그것을 막고자 더욱더 큰 비극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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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정말 볼수록 보영이가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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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그러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모범을 보여야 할 어른들이 저렇게 망가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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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추측만 했는데.보영이 엄마가 서장님과 바람난거 맞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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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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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영이 엄마가 사장님과 바람 난 거고요. 그걸 보영이가 알고 뛰쳐나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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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E211601
    보영이만 불쌍해요 가정폭력 아빠랑 바람난 엄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