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친구 딸을 삽이로 쳐 죽이다니,,,

그동안 옆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했는 데,,

자신의 자식 위해서는 

남의 자식을 쳐 죽이다니,,,

그리고 10년 동안 기만하고,,

인간이 젤 무섭네요.

 

열받아 엽총으로 쏴 죽였네요.

친구 딸을 삽이로 쳐 죽이다니,,,

0
댓글 17
  • 프로필 이미지
    똑똑한복숭아G195053
    드라마를 보지않지만 끔직한 장면 같아요ㅜㅜ무섭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얼마나 증오가 컸으면 그랬을까요..
       모르는 사람이라면 괜찮았을 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잠재적인팬더S102319
    그러게요 
    인간이 제일무서운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그러면서 평생을 가면을 쓰고 살았다는 거잖아요. 친한 친구가 저렇게 했다니 이해가 안 가는 거죠..
  • 프로필 이미지
    변치않는멜론U122159
    살아있는데 그것도 친구 딸인데 인간이 아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옆에서 괴로워하는 거 보면서 자기도 어떻게 정오를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프로필 이미지
    유머있는바다C125557
    무섭네요
    저두 보고파져요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정말 증오에 차오르는 연기는 끝내주는 것 같아요. 나라도 총이 있었으면 그렇게 싸 죽이고 싶었을 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댕댕이 너만 바라봐
    살려달라는 보영이를 잔인하게 삽으로 내려치는거보고 자기도 자식 키우면서 어쩜 저럴수가있나 싶었어요ㅠ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한 친구의 딸을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요..
      " 세상이 다 말세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프로필 이미지
    기쁜기린E211601
    광기가 미쳤어요 지 아들 살리려고 친구 딸 때려죽이는게 말이 되나요
  • 프로필 이미지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어릴때부터 친구로 지낸 사람들인데 친구 자식 죽이고 누명 씌우고.
  • 프로필 이미지
    평화로운펠리칸D122506
    눈이 돌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어쩜 저럴 수가 있죠 진짜 너무 나쁜 사람이 많네요ㅠ
  • 프로필 이미지
    미여우랑랑I232618
    일전에 총 주면서 정우 쏘라고 회유할때도 심상치 않았는데 이미 미친 사람이었네요.
    보영 아빠... 배신감 엄청날만해요.
  • 프로필 이미지
    신뢰할수있는망고123
    진짜 다들 끔찍하죠
    인간불신될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P207446
    어쩜 저럴까요.. 죽이는아비마음이이해가요
  • 프로필 이미지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그러니까요 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어떻게 친구 딸을 저렇게 살해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