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P207446
진짜 아들이불쌍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정신못차릴줄 몰랐어요
아들이 그런 극단적 선택까지하고
되돌아볼줄알았는데
그저 슬픔과 분노
그리고 더 흑화;; 안좋은쪽으로 흑화네요.
국회의원 예영실과 주거니받거니(?)씬은 어떤 의미로는 정말 레전드긴해요.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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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B230084
그러게요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아요 자살한 아들만 너무 불쌍해요ㅠㅠ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그러게요...아들이 죽어도 자기의 권력을 포기못하네옷
- 명랑한삵D126432
권해효님 연기 볼때마다 소름이네요~저도 착해지실줄알았어요..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극단적인 선택으로 약간 충격이기도 했는데.. 정신못차리네요; 아들은 안중에도 없는건지..
- 발랄한자두M126466
극단적선택으로 이어진 아들만 불쌍하게 됐어요.. 아빠가 정신을 안차리고 오히려 정신을 놔버렸네요
- 고귀한뱀S126499
저두 정신차리고 착해질줄 알았는데.. 이것조차 정말 대박반전이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그러게요.너무 악역이네요. 마지막에라도 착한 형사가 되길 바래요.
- 변치않는멜론Q224959
그러니까요 ㅠㅠ 아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실제 인물이 아니라 참 다행이더라고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아들이 죽어도 정신 못차리네요 ㅜㅜ
- 활기찬거미Q229093
정신 못차리고 오히려 더 흑화하더라구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맞아요 그러니까요 현구탁은 정말 권력에 미친 사람같아요
- 활기찬거미E128193
예영실 남편 병원에서 수오를 너무 늦게 데려왔어요... 본인 자식도 돌보지못하고...서장 진짜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