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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1화부터 13화까지 싹 다 몰아보고 오늘 드디어 마지막회는 본방사수할수있어서 두근두근 떨립니다.
저는 특히 이 간호사 민수역할이 드라마보면서도 얼굴만봐도 빡이 확 돌아버리게 했었는데, 마지막회에서도 저렇게 피코하는 모습이 나올예정이라니 막회까지 분노하면서 보게 될것같습니다. 이런 장르물은 몰아보기를 해야 제맛이죠! 한번에 범인밝혀지는것까지 쫙 정주행해서 보는데 너무나 흡입력있는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