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 드라마 보면서 정말 추악하다고 느낀게 부모들이 본인 자식들이 관련되었다고 하면 살인사건도 덮을려고 한다는 것이었어요
정작 그게 진정으로 자식의 미래를 위한게 아닌데 결말이 그래도 잘 해결되어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