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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연을 펼쳐주셔서 너무 밉고 그랬네요!
시체발견되고 아들까지 죽일까봐 너무 걱정했는데 역시 부성애강한 이기적인 사람이라 아들은 죽이지않았네요
그래도 어쩜 끝까지 저렇게 나쁠까요 ㅠㅠ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ㅎㅎ
마지막화까지 너무 재밌게 시청했어요! 다 끝나버려서 허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