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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선생님이 벤츠타고 호텔 조식 드시러 다닌다고 하네요.
자기를 위해 삶을 누리며 사실 줄 아시는 분이예요.
숏츠를 즐겨보고 인터넷뱅킹. 넷플릭스도 휴대폰으로 보시고 정말 젊게 사시네요.
평생 일만하고 사시다가 이제는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는게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