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 듯 안 꾸민 듯 순수해 보이는 나이답게 상큼하고, 마이크만 잡으면 확 바뀌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여리여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음색 또한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전체적으로 트로트계의 별이 아닐까요? 또한 화제성이 남다르고, 뜬다 하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그 이름 빈예서. 사랑스러운 소녀 빈예서, 언제나 사랑합니다. 뭘 하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