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쪽은 수사가 안된다는...범인을 잡아도 잡지 못하는... 아끼는 동생이 죽었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는...그 감정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 보는동안 같은 감정을... 지금의 대한민국은 진짜 살기 좋다는걸 다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