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부 신지 못하 고무신

성칠을 죽인 범일을 잡아 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살모사 본진에 쳐들어가서 박영한과 살모사의 1대1 싸움씬이 뭔가 역동적이어서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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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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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역동적인 장면이 많아서 수사반장 1958은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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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액션 장면은 기대 이상이네요
     갈수록 수사반장이 더욱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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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못잡을까 전전긍긍했는데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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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U122159
    진짜이제흔님 최고네요.
    진짜
    이런형사있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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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S102319
    정말 통쾌한장면이예요.
    싸울때.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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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이제훈 은근히 몸 좋더라구요
    우락부락은 아니어도 잔근육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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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K125534
    그래도 범인을 잡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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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니까요 역동적인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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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범인 잡아 넣을 수 있어서 진짜 다행이에요
    조마조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