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사반장 1958<8회> 서은수(이혜주역) 예쁘고 수줍은 연기 돋보여요.^^

수사반장 1958

8회차 본방사수 

집중하며 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사건이 발생하면 해결을 해 나가는 

스토리 흥미롭고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해서 

재미있어요.

 

수사반장 1958은

10부작이라고 해서

한회차 한회차가 

매우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집중하며 시청하게 되어요.

 

예전 시대적 배경을 보면서

추억에 잠길수도 있고

예전 수사반장 배우들도 

떠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8회차는 촉법소년 관련 내용이

있어서 마음이 무거웠지만

8회끝날 무렵에

서은수님의

예쁜 연기가 마음을 다시 밝아지게 했어요.

 

서은수님이

이제훈님에게 아기 가졌다고

수줍게 말을 하고 

예쁜 표정을 지을때 

마음이 훈훈하고 따스해졌어요.

진짜 아기 가진 사람처럼 

말을 하고 표정 짓는 

연기 매우 자연스러워서 

돋보였어요.^^

 

서은수님도 

이제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 반열에 오른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에서 자주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